
주위에선 그냥 무시하라는데 도저히 무시가 안돼서요
어떻게 받아치는게 좋을지 조언 좀 구해 봅니다
딸이 곧 돌인데요
태어났을때부터 딸인거 알면서 장군감이네 시전
사주봤는데 남자사주라더라 하면서
옷도 남자옷으로 사오고 ㅎㅎ이름도 돌림자까지 써서 민준이라고 짓자고 했었어요ㅎ
그땐 애낳은 직후라 몸도 너무 힘들었고 그냥 아들이길 바랬나 옛날 분이라 그런가 하고 무시하고 크게 생각하진않았어요 기분은 나빴지만 뭐 시어머니 매번 보는 것도 아니고…
근데 최근에 저희집 근처로 이사오시고나서 아이 봐주신다고 (극구 거절했는데도 ㅎ) 오셔서는
사주가 남자사주라 남자로 태어났으면 크게 됐을거라는데 여자로 태어나서 아쉽다 그래도 아들아들하면 팔자 필거다
하면서 말도안되는 소리하길래
그런말 듣기싫다고 하지마시라고 함
그래도 꿋꿋하게 내 손주 내가 부르고싶은대로 못부르냐고 다 얘 잘되라고 그러는거다 라며 계속 아들아들거림
거슬리는데 그냥 참는게 답인건지 못하게 할 방법은 없겠죠?
+베플

https://zul.im/0O30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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