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1 검은머리 짐승은 거두는거 아니네요 정말로[네이트판] 쓰다가 한번 날아가서 ㅜㅜㅜ 다시 침착하게 쓰려니 허탈하네요 그치만 저랑 엄마만 속앓이하는게 힘들어서 다시 써봅니다 그냥 쓰면 넘 긴 글이다보니 최대한 간추리기 위해 음슴체 쓸게요 우리집은 세식구임 엄마,나(21),여동생(17) 아빠는 캐나다 출장중 (올3월에 가셔서 내년3월말에 오심) 아빠 출장가고 세식구 단란하게 살다가 엄마 친구에게서 연락이 옴 엄마친구왈"친정엄마가 아파 시골에 간병하러 내려가야하는데 학교 다니는 중학생 딸을 데려갈수 없다. 내가 친척도 없고 남편도 없이 혼자 키우다보니 어디 맡길수도 없고 염치없지만 친구인 너에게 부탁하면 안되겠냐" 라고 함 엄마는 친구가 힘들게 사는걸 아니까 안타까운 마음에 나랑 여동생에게 양해를 구하고 그 애를 맡아주기로 함 기간은 2달정도 맡아주는 비용 10원.. 2023. 10. 27. 전남편과 결혼한다는 옛친구ㅠ [네이트판] 황당해서 글이 좀 횡설수설할것같은데ㅠㅠ 일단 저는 8년전 이혼했습니다. 24살때만나서 27살 그사람 30살일때 결혼했어요. 이친구는 25살때부터 같이 살기 시작해서 연애부터 제 결혼 그리고 이혼의 전과정을 함께한 친구입니다. 이혼의 이유는 남편의 도박과 주식투자(종종 수익은 냈지만 빚까지 져서 투자하는게 불안했어요) 그리고 돈과 관련한 시댁의 갑질과도 같은 간섭때문이었고, 남편쪽에서 내세웠던 이혼의 이유는 자기관리의 부재(165에 55키로일때 결혼해서 2년결혼생활중 43키로까지 살이 빠졌습니다)와 가난한 친정때문이었습니다. 제 변명같지만 친정부모님은 본인들 가난한것에 죄책감느끼셨고 2년간 결혼생활동안 명절마다 시댁식구들과 여행가느라 친정가보질 못했고 집들이때 한번외엔 면목없다고 신혼집에 들른전도 없으셨고.. 2023. 10. 17. 진짜 황당한 키즈카페 사건ㅡㅡ제잘못인가요? [네이트판] 어제 백화점내 키즈카페 갔음. 오후 7시경 이었는데 저녁에 가니까 우리애 한명, 그리고 제가 우리언니 애기봐주고 있어서 조카한명, 부모님이랑 온 어떤애한명, 그리고 부모 없이 노는애 한명 이렇게 네명이서만 있었음. 부모없이 노는애는 다섯살 이라고 하는데 아마 부모들은 쇼핑을 하고 있었던거 같음. 애가 혼자라 심심했는지 우리애들이랑 놀고 싶었는지 계속 와서 장난감 던지고 시비걸다가..그래도 어찌저찌 아이들이 놀아줌 왜 놀아 준다고 표현 하냐면 우리 애들은 7살 이라 그 아이보다 크고 애기 자동차도 밀어주고 뺑뺑도는 놀이기구? 같은것도 돌려주고 함 그러다가 애들이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고 나한테옴 다섯살 애는 어디 갔는지 안보임 별로 신경 안쓰고 아이 스크림 사주고 앉아서 먹으라고 했는데 다섯살 애가 뛰어 오.. 2023. 10. 17. 늦둥이 동생을 책임지래요 [네이트판] 일단 방탈 죄송해요 ㅠ 많은 분들의 조언을 듣고싶어서 여기다 적습니다.. 저는 24살 직장인이고 해외에서 거주하고있습니다 (학교를 빨리간 케이스)여기서 대학을 나오고 취업을해서 스스로 영주권 취득하고 지내고있습니다.. 제 동생은 저랑 13살 차이나는 11살짜리 남자애고 공부를 잘하는 편이 아니여서 부모님이 걱정이 많으신데 부모님께서 동생을 제가 있는곳에 보낼테니 여기서 같이 생활하라고 하시네요 엄마아빠가 원래 몇년전 쯤 부터 계속 말씀하시긴했거든요본인은 이제 나이도 많고 동생이 남자애다 보니 에너지도 넘치고 해서 케어하기힘들다나중에 능력이 되면 네가 돌봐줬으면 좋겠다 등등 하시기는 했는데그 당시에는 저도 학생이였고 이렇게 몰아붙이신건 아니거든요.. 현재 제 입장은이제 곧 사춘기 오는 남자애를 혼자 돌보기.. 2023. 10. 17. 친정엄마 암수발을 제가 해야하는 걸까요? [네이트판] 안녕하세요 글재주는 없지만 조언 얻고싶어서 글써요 결혼 12년차 드디어 자가 아파트 갖고(드디어 담보 대출 다 갚았네요) 2천정도 여윳돈도 있고 신랑과 저 연봉을 합치면 세전 1억 정도 될 정도의 여유가 생겼네요 그런데 뭐가 문제 냐구요 엄마가 암이래요 엄마가 암인데 뭐가 문제냐? 이제 여유도 있겠다 도와드리면 되지 뭐가문제냐 하시겠지만 저는 죽어도 엄마 수발 들기 싫거든요... 이제부터 제 얘기를 한번 해볼까 해요 12년전 결혼할 때 친정으로부터 돈 2천 지원받았어요 신랑은 시댁이 가난하여 돈 한푼 못받았구요.. (그치만 정말 좋은 시댁이에요 지금껏 그 흔한 설거지 한번 안시키시고 시부모님 두분다 너무 좋은 분들이셔서 시댁가면 마음이 편안해요) 그래서 우리 둘이 모은돈 합쳐 빚내서 집 얻고 빚내서 차사.. 2023. 10. 17. 시동생 결혼식 후 시댁친척들 수발들어야 하나요? [네이트판] 시동생 결혼식이 곧 있어요. 식장은 서울인데 시댁 쪽 친척들은 경주에서 많이 오십니다. 그래서 그날 시댁(용인)에서 주무시고 가신다고 해요. 식이 5시로 늦은 시간이기도 하고 경주가 멀기도 해서요. 그런데 남편이 식 끝나고 시댁에 같이 가서 친척들 한태 인사드리고 그러고 와야 한다는 겁니다. 이미 식장에서 인사드릴 텐데 왜 그래야 하냐니까 그게 당연한 거라고 하네요. 그날 저희 부모님도 전라도에서 올라오시거든요. 경주만큼은 아니지만 먼 것은 마찬가지라 그날 저희 집(수원)에서 주무시고 가실 예정이에요. 그래서 저는 그럼 우리 엄마아빠는 그냥 우리 집에 알아서 가 있으라고 하냐. 그러고 나는 너네 집 가서 너네 친척 술상 봐드리고 수발 들으라는 거냐고 하니 같이 하면 되지 뭘 그러냐고 합니다(평소에 시댁서.. 2023. 10. 17. 이전 1 2 3 4 ··· 9 다음